‘온스톤’은 아이코닉사운즈(대표 김태성)와 함께 NFT 시장을 강화한다.
29일 서울 아이코닉사운즈 본사에서 온스톤(‘MKDL’)의 멀티메타버스 프로젝트와 메타버스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글로벌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ICONIC SOUNDS는 프로듀서 김태성을 중심으로 차차말론, Command Freaks, Aristocratz, TC Mack, The Stereotypes, Jayrah Gibson 등을 중심으로 설립되었습니다. ICONIC SOUNDS는 K-POP, 광고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탄탄한 음악 프로듀싱 및 프로듀싱 그룹의 경력을 바탕으로 온스톤과의 이번 협약을 통해 온스톤의 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융합기술, 아이코닉사운즈의 지적 자산을 활용한 다양한 NFT 콘텐츠를 개발하고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온스톤 관계자는 “온스톤은 자체 멀티 메타버스 플랫폼은 물론 타사의 메타버스 플랫폼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구축할 예정이다. 시장의 다양한 요구와 시장의 변화에 부응하여 시장을 선도하고자 합니다.”
이름 : 이환섭 최고 경영자
이메일: [email protected] / [email protected]
국가: 홍콩
도시: 홍콩
전화: +852 9498 3353
*채널
홈페이지: http://www.onston.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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